저번 금요일 이후 다시 출정
또 깨졌다 ㅜㅡ
집에는 지방공연을 핑계로 하루 날을 잡고 저녁쯤 출발했다
역시 시드는 300
저번엔 30분 버텼는데
이번엔 그래도 1시간 버텼다...
에휴~~~~
동서울행 11시 30분차를 타고 내려서 사당까지 택시타고 사당에서 총알택시 타고
도착하니 지금시간...
다음엔 1시간 30분 버티려나?
다음엔 느긋한 맘으로 넉넉한 시간을 가지고 가야겠다
아 나의 third는 언제쯤 불타오를까......
작년 이맘때쯤 Third연속17번
가뿐하게 1000 챙긴 기억이 있는데....
이젠 바카라로 차분하게 해볼까나....
ㅋㅋ
담주에 같이 가실분 계세요???
후기를 잘 올릴라고 했는데 피곤하기도 하고
게임을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 없네요....
담엔 박진감 넘치는 후기를 올려볼께요
좋은하루 되세요..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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